12월 열두마당 큐레이션 "시간이 들려주는 이야기"
2023년도 어느 덧 12월만 남아있는데요.
'시간' 이라는 건 누구에게나 있지만 각자 느끼고 보내는 속도나 그 의미는 비슷하면서도 다를 것 같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시간'이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어하는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 도봉기적의도서관 '열두마당 북큐레이션'은 동아리 <책마중> 회원들이 매월 한 가지 주제를 선정하고,
그에 맞는 그림책들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지역주민 참여 활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