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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3월19일(토),'경청'시리즈 「대화할 수 있는 용기」 chap1. 두 비교문학자의 편지 기간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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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근태기념도서관 인문학강좌 '경청' 시리즈 [대화할 수 있는 용기]
2022년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 기획한 '경청'시리즈 인문학 강좌의 소주제는 바로 '대화'입니다. 타인에게 말을 건네는 그 용기에서부터 대화의 물꼬는 시작됩니다. 김근태기념도서관에서는 다양한 '대화'의 양상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고, 또 잘 듣는 방법을 탐색해 보고자 합니다.
[대화할 수 있는 용기] chap 1. '두 비교문학자의 편지'
문학과 미술, 미술과 문학이라는 장르의 경계를 어떻게 넘나들 수 있을까. 우리 근대 문학이 미술과 어떻게 교류했는지, 우리 현대 미술이 문학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공부하는 두 비교문학 연구자가 편지를 통해 이야기한다.
· 일시 : 2022. 03. 19. (토) 오후 2시 · 초청 연사 : 강정화 동아대 조교수, 신이연 시각예술그룹 기획자 · 장소 : 김근태기념도서관 2층 공간,마루 (다목적강당) · 대상 및 인원 : 성인 누구나, 20인 선착순 · 접수방법 :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 문의 : 김근태기념도서관 02)956-3100
※ 필독사항 ※ -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입장 시 발열체크 필수 - 교육 진행 시 마스크 착용 필수 -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 외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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