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소연 시인의
『소연과 소연』
김근태기념도서관 상주작가
이소연 시인이 초청한 네 번째 만남
두 명의 소연이 말하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김소연 시인의 신작 산문집 <어금니 깨물기>를 함께 읽으며 지켜내고 싶은
소중한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일시|2022.9.4.(일) 16:00
장소|김근태기념도서관 공간,마루 (2층 다목적강당)
대상|누구나 참여가능
접수|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정원 30명
김소연 시인
2020년 현대시작품상, 2015년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극에 달하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와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등을 썼다.
이소연 시인
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거의 모든 기쁨>과
생태에세이집 <고라니라니> 등을 썼다.
현재 김근태기념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중이다.
(관련 문의) ☎ 김근태기념도서관 02-956-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