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가 있는 날
그때 그 클래식 - 비제, 베르디, 그리고 오페라
지금의 드라마나 뮤지컬을 대신하는
그 시절의 연극과 오페라!
낭만시대에 꽃이 피어났던 오페라와
스타 작곡가들을 만나봅시다.
클래식이 지루하다는 편견은 NO
유쾌하게 즐겨보는 클래식 강의!
클래식에 관심있는 분, 관심 없던 분 모두 클래식에 빠져들 기회!
클래식으로 새로운 문화가 있는 삶을 만들어 보세요~
클래식은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
**차시마다 따로 신청을 받기 때문에
9월에 들으셨던 분도 다시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