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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상주작가] 김근태기념도서관 문학낭독회 <처음 가는 마음으로 슬픔의 불을 꺼야 하네> 기간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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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 <처음 가는 마음으로 슬픔의 불을 꺼야 하네>
김근태기념도서관 상주작가 이소연 시인이 초청한 첫 번째 만남 이병일 시인의 청소년 시집과 최명진 시인의 첫 시집이 만납니다. 세대를 넘나드는 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일시 : 6월 18일(일) 14시 ■ 장소 : 김근태기념도서관 2층 공간,마루 (다목적강당) □ 대상 : 누구나 참여가능 ■ 접수 : 도봉구통합도서관 접수 □ 문의 : 김근태기념도서관 ☎02-956-3100
□ 이병일 시인 2007년 《문학수첩》 신인상과 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이 당선돼 등단했다. 시집 <옆구리의 발견>, <아흔 아홉개의 빛을 가진>, <나무는 나무를>을 펴냈다.
■ 최명진 시인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2006년 《리토피아》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작으로는 <슬픔의 불을 꺼야 하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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