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기념도서관
도서관상주작가지원사업 문학낭독회 <여름, 도서관낭독회>
김근태기념도서관 상주작가 이소연 시인이 초청한 안희연 시인과의 만남.
펼쳐보고 싶은 여름의 풍경 안으로 초대합니다.
□ 일 시 : 7월 23일(일) 14:00 ~ 15:30
□ 장 소 : 김근태기념도서관 공간,마루 (2층 다목적강당)
□ 대 상 : 누구나 참여 가능
□ 접 수 : 도봉구통합도서관 접수, 현장접수
□ 접수 문의 : 김근태기념도서관 ☎02-956-3100
■ 안희연 시인
시인.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
산문집 『단어의 집』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등이 있다.
■ 이소연 시인
김근태기념도서관 상주작가. 2014년 한국경제신문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나는 천천히 죽어갈 소녀가 필요하다』 『거의 모든 기쁨』이 있고
농부친구와 함께 쓴 생태에세이집 『고라니라니』가 있다.
창작 동인 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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