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 미술과 문학
『살롱 드 경성』의 저자이자, 전 국립현대미술관 근대미술팀장 김인혜 작가님의 강연입니다.
1900년대부터 1910년대에 출생하여 1930-40년대 청년기를 보낸 문학인과 예술인들,
그중에서도 특히 ‘경성’이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이들의 관계도를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작가 이상, 박태원, 구본웅, 김기림, 김환기, 김향안 등,
일제강점기 식민 통치 아래에서 어떻게 지식인, 예술가들이 삶을 영위하고
새로운 생각과 꿈을 키워갔는지 함께 알아가봅니다.
문의 070-4943-2256
★ 일정 확인하셔서 반드시 참석 가능하신분만 신청바랍니다.
★ 1인 1아이디로 개별 신청해주셔야 합니다. (비고란에 동반인 기재시 참여 불가)
★ 중·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생년월일 오기입 등으로 인하여 대상자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