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쌍문채움도서관 독서의 달] "문학 예술을 만나다"
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 박성준 시인의 「시의 수사학과 인식의 확장 : 우리는 왜 시를 읽고 쓰는가」
쌍문채움도서관에서 독서의 날과 연계하여
젊은 시인들과 함께 다양한 문학적 견해를 향상할 수 있는 릴레이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9월 21일, 쌍문채움도서관에서
박성준 시인님과 함께 시의 수사학을 알아보고 시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보아요!
■ 프로그램 안내
강 사 :박성준(몰아 쓴 일기, 잘 모르는 사이, 안녕, 나의 페르소나 등 다수 집필)
신 청 : 2024. 9. 6.(금) 14:00 ~ 선착순 마감 시까지
일 시 : 2024. 9. 21.(토) 15:00 ~ 17:00
대 상 : 청소년 및 성인 25명
내 용 : 박성준 시인과 시의 수사학을 알아보고 시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보는 시간
장 소 : 2층 강당
문 의 : 070-4943-2257
*프로그램 운영 후 박성준 시인님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유의사항
-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5분 전까지 입장해 주세요.
- 신청 후 불참 시 반드시 도서관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회차 별 개별 모집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