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쌍문채움도서관 독서의 달] "문학 예술을 만나다"
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 박준 시인의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쌍문채움도서관에서 독서의 날과 연계하여
젊은 시인들과 함께 다양한 문학적 견해를 향상할 수 있는 릴레이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습니다.
9월 28일, 쌍문채움도서관에서
박준 시인님과 함께 인문학과 시를 감상하고 문학의 아름다움을 우리 삶에 녹여 느껴보아요!
■ 프로그램 안내
강 사 :박준(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등 다수 집필)
신 청 : 2024. 9. 13.(금) 14:00 ~ 선착순 마감 시까지
일 시 : 2024. 9. 28.(토) 11:00 ~ 13:00
대 상 : 청소년 및 성인 25명
내 용 : 박준 시인과 함께 인문학과 시를 감상하고 문학의 아름다움을 우리 삶에 녹여 느껴보는 시간
장 소 : 2층 강당
문 의 : 070-4943-2257
*프로그램 운영 후 박준 시인님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유의사항
-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5분 전까지 입장해 주세요.
- 신청 후 불참 시 반드시 도서관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해당 프로그램은 회차 별 개별 모집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