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학마을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 행 사 명 : 고전 인문학
● 강 의 명 :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일 시 : 2월 27일 (목) 18:30 ~ 20:30
● 장 소 : 학마을도서관 3층 창작공유공간
● 강의소개 : 동서양 고전에서 현대인의 질문에 답을 찾다.
오랫동안 사랑 받는 동서양 고전 작품을 통해 인간 탐구와 삶의 지혜를 배워봅니다.
● 강의내용 : 2부. 서양 고전 인문학 -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는 서양의 전통적인 사유 패러다임을 전복하고,
현대철학과 현대정신의 지평을 펼쳐 보였다.
“힘에의 의지”,“영원회귀”,“위버멘쉬(초인)”같은 개념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삶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본 행사는 1인 1신청입니다. 함께 오시는 분들도 개별 신청바랍니다.
※ 문의) 070-4470-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