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기념도서관 민주주의·인권 기획전 《희망이 피어나는 자리》 전시 연계 워크숍
희망이 피어나는 자리: 생각한 대로 (성인)
2025년 5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김근태기념도서관 민주주의·인권 기획전 《희망이 피어나는 자리》는
문서현·문형렬·안충국·최진경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질문'과 '희망'을
자신만의 고유한 예술 언어로 풀어낸 전시입니다.
전시 연계 워크숍 <희망이 피어나는 자리: 생각한 대로>에서는
희망과 나의 감정을 탐색하고, 이를 색으로 표현하며 참여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내 안의 감정과 '희망의 의미'를 확장해 보는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 26일(목)부터 시작합니다! ◇◆
□ 프로그램 : 희망이 피어나는 자리: 생각한 대로(성인)
□ 일 시 : 7월 25일(금) 14:00~16:00
□ 대 상 : 성인
※ 해당 프로그램은 '성인'과 '가족'으로 대상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신청 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접수 방법 :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서울공공서비스 예약
※ 참여 인원을 두 곳의 홈페이지로 나누어 모집 예정
□ 문 의 : 02-956-3100(대표) / 070-7718-8136(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