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 박준 시인 특강
" 우리의 모습은 좋아하는 시를 닮아간다 "
밀레니얼 시대 시인 최초 50쇄를 돌파한 문단계의 아이돌!
일상의 소박한 순간을 투명한 언어로 포착하는 특유의 서정성으로
시를, 문학을 사랑하는 모두를 위한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는 박준 시인과 함께
일상이 어떻게 문학으로 변모되는지,
시와 문학을 읽는 일이 내 앞에 있는 다른 이의 눈빛과 마음을 읽는 일과 어떻게 연계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1인 1신청을 꼭! 부탁드립니다!★
문의) 02-900-1835 (내선223)